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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만덕기념관, 19일 개관 3주년 기념행사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김만덕기념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아 19일 오후 3시 기념행사를 연다.

제주 김만덕기념관의 만덕상[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 김만덕기념관의 만덕상[연합뉴스 자료사진](제주=연합뉴스) 제주도가 지은 김만덕기념관 1층 로비의 만덕상. 전 재산을 털어 굶주린 제주 백성을 구한 조선시대 여성 거상 김만덕(金萬德·1739∼1812년)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었다. 2015.4.20
khc@yna.co.kr

기념관 로비와 만덕홀에서 진행되는 기념식 1부에서는 개관 3주년 기념 기획전인 '이정미 돌·바람·물' 도예전 개막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기념영상 상영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특히 화북주공아파트 1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장수 효도사진을 증정하는 순서가 마련된다. 사진작가 알렉스 김의 재능기부로 도내 어르신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과 제주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후원한다.

또한 김만덕 나눔 정신을 이어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총 2.2t을 기탁한다.

김만덕기념관은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주시 산지천 하류 인근 1천982㎡의 부지에 지상 3층, 전체면적 2천903㎡ 규모로 마련돼 2015년 5월 문을 열었다.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개관 후 나눔교육, 기획전, 명사 초청 나눔특강, 학술포럼, 찾아가는 기념관, 만덕봉사단 등의 프로그램과 나눔 큰잔치, 나눔 콘서트 등의 행사를 열었다.

조선시대 여성 거상 김만덕(金萬德·1739∼1812)은 전 재산을 털어 굶주린 제주 백성을 구해 정조로부터 내의원(內醫院)에 속한 여의(女醫) 가운데 으뜸인 의녀반수(醫女班首)라는 벼슬을 받은 인물이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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