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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달 '정기연주회' 내달 21일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립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독일 레퀴엠'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고양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달 '정기연주회' [고양시 제공 =연합뉴스]
고양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달 '정기연주회' [고양시 제공 =연합뉴스]

연주회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를 담아 기획됐다.

후기 낭만주의의 거장, 브람스 특유의 표현력과 예술성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브람스 '독일 레퀴엠'은 라틴어가 아닌 독일어 가사를 이용했다.

총 7개 악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먼저 오케스트라 저음부 연주에 얹어지는 무게감 있는 합창인 제1악장 'Selig sind, die da Leid tragen'으로 시작된다.

악장별로 영혼을 울리는 합창과 소프라노, 바리톤 독창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죽음과 삶의 단면을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 작품은 제7악장 'Selig sind die Toten'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연주는 최상의 기량과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고양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의 합창, 국내 최정상 솔리스트 소프라노 오은경, 바리톤 우경식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예매와 문의는 고양문화재단(☎1577-7766), 고양시립합창단(☎031-967-9617)으로 하면 된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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