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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형외과 진료실서 불…4명 경상

화재로 검게 그을린 병원 진료실
화재로 검게 그을린 병원 진료실 (안양=연합뉴스) 18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 상가건물 2층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불이 나 4명이 경상을 입고 20여 명이 대피했다. 사진은 불에 탄 병원 내부. 2018.5.18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stop@yna.co.kr

(안양=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8일 오전 8시 5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 상가건물 2층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환자 박모(61·여)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에 있던 병원 직원 등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관계자는 "아침 시간이라 방문 환자 수가 많지 않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라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t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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