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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을 도와드려요"…진안군 공무원 일손돕기 앞장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 공무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진안군 공무원이 고춧대 세우기를 하고있다. [진안군제공=연합뉴스]
진안군 공무원이 고춧대 세우기를 하고있다. [진안군제공=연합뉴스]

진안군 공무원은 실·과별로 일손이 부족한 마을을 찾아 고춧대 세우기, 고구마·들깨·콩 심기 등에 힘을 보탰다.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민원봉사과, 맑은물사업소 직원은 18일 반월리 원 반월 마을을 방문해 홀로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를 찾아 고추 지주목 세우기 작업을 했다.

건설교통과와 동향면사무소 직원은 동향면 성산리 6천여㎡ 밭에서 부직포 깔기, 수박지지대 세우기, 하우스 설치 등에 나섰다.

백운면과 기획실, 재무과 직원도 두원마을 최근우(68)씨 6천600㎡ 사과농장에서 꽃 따기 작업과 정송마을 염재수(40)씨 육묘장에서 모판 나르는 작업을 도왔다.

진안군 공무원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진안군제공=연합뉴스]
진안군 공무원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진안군제공=연합뉴스]

전을기 동향면장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민들은 "영농철을 맞아 할 일은 많으나 일손이 부족해 제때 일을 못 해 걱정이 앞섰는데 공무원들이 나와 자기 일처럼 도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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