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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남태평양 국가 바누아투에 조세제도 교육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기획재정부는 호주 인근 남태평양에 있는 국가 바누아투에 조세제도 관련 교육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누아투 국기
바누아투 국기[연합뉴스TV 제공]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본부와 함께 한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현지 시간)부터 사흘간 바누아트 현지에서 진행됐다.

기재부는 한국의 주요조세제도를 설명하고, BEPS(조세 관련 금융정보 교환) 등 최근 국제조세 논의 이슈를 소개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내 한국이사실 소속 국가인 바누아투는 1980년 독립한 신흥국으로, 현재 소득세와 법인세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한국이 운영 중인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제도와 함께 간결하고 실효성 있게 조세를 징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2vs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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