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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 유채 대량서식 7곳 등 21곳 발견…제거 작업

LMO 유채 현장 조사 [농촌진흥청 제공=연합뉴스]
LMO 유채 현장 조사 [농촌진흥청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종자용으로 승인되지 않은 유전자변형(LMO) 유채에 대한 전국 단위 조사를 벌인 결과 21곳에서 LMO 유채가 대·소량 서식이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국립농업과학원 주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등 4개 관계 기관은 28개 지방자치단체, 12개 시민단체와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전국 98곳에서 민관합동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조사 대상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49곳에서 유채가 발견됐고 이 가운데 21곳에서 LMO 유채가 나왔다. 나머지 49곳에서는 아예 유채가 없었다.

농진청은 "7곳에서는 LMO 유채 다량이 발견돼 기계의 힘을 빌려 현장에서 제거했다"며 "발견된 곳 중 나머지 14곳에서는 LMO 유채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사람이 손으로 뽑을 수 있을 만큼 소량이었다"고 설명했다.

농진청은 다수의 LMO 유채를 찾은 이 7곳은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안전 관리를 벌인다.

지난해 중점관리 지역은 총 10곳이었으며, 이 가운데 3곳이 이번에 일반 관리 지역으로 전환됐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5: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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