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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뻐서"…텃밭에서 양귀비 재배하다가 덜미

압수한 양귀비[울진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압수한 양귀비[울진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18일 텃밭에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울진에 있는 자신의 집 인근 텃밭에 마약 원료인 양귀비 748포기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꽃이 예뻐 관상용으로 재배했다"고 진술했다.

울진해경은 7월 말까지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양귀비와 대마 재배를 특별 단속한다.

재배 중인 양귀비[울진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재배 중인 양귀비[울진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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