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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한미정상, 배석자없는 단독회담도…北비핵화·밝은미래 보장논의

청와대는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과,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할 경우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배석자가 없는 상태에서 단독회담도 할 예정이어서 한미정상 간 긴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8일 기자들을 만나 1박 4일간 진행되는 문 대통령 미국 공식 실무방문 일정과 의의를 소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PLRwaK_DASU

■ '한국모델' 내민 트럼프…김정은에 "체제 지키며 부자나라"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모델을 설명하면서 '한국 모델'(a South Korean model)이라는 용어를 언급, 미국이 구상하는 비핵화 방식의 그림이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북한 비핵화 모델 관련 질문을 받고 "리비아 모델은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생각하는 모델이 전혀 아니다"라고 답하면서 '한국 모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JRfaKBDASf

■ 문대통령 "5·18 광주 딸·누이 삶 짓밟혀…성폭행 진상규명"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인에 의한 여성 성폭행이 벌어진 점을 언급하며 "성폭행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이해 배포한 메시지에서 "한 사람의 삶, 한 여성의 모든 것을 너무나 쉽게 유린한 지난날의 국가폭력이 참으로 부끄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38주년을 맞았다. 한 세대를 넘는 긴 시간이자, 피를 흘리며 민주주의를 이뤄낸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광주 영령들을 숙연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았던 많은 시민의 눈물을 돌아본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kJR7aK7DAS6

■ 시간당 60㎜ 억수에 고립·침수 속출…37명 구조·101명 대피

강원지역 하늘이 구멍이라도 뚫린 듯 이틀간 200㎜에 가까운 억수가 쏟아지면서 침수, 고립, 화재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2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차항천이 범람하면서 고립된 주민 35명을 구조했다. 강원소방은 차항천 인근 지역 50여 가구가 침수되자 긴급구조 대응 1단계를 내리고 특수구조단 긴급기동팀과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을 급파했다.

전문보기: http://yna.kr/ZJRCaK0DAS4

■ 서울 아파트 전셋값 9주 연속 하락…전세가율 60% 붕괴

서울 아파트 전셋값 하락의 골이 깊어지면서 매매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60% 이하로 떨어졌다. 18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5월 현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9.83%로 60% 이하로 내려왔다. 이 업체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50%대로 낮아진 것은 2013년 11월(59.81%) 이후 4년 4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전세가율이 하락한 것은 최근 매매가격이 안정돼 있는데 비해 전셋값은 하락세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전문보기: http://yna.kr/6JR9aK2DASW

■ 조선인 징용 '아마미·류큐' 세계유산 사실상 무산

일본이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아마미(奄美)·류큐(琉球)'가 자문기구 심사에서 등재가 사실상 어렵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최근 세계문화유산 자문기구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평가서와 함께 누리집에 올린 세계자연유산 자문기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평가서에 따르면 아마미·류큐는 '반려'(Defer) 유산으로 분류됐다. 이코모스와 IUCN은 등재 후보 유산을 심사해 '등재 권고'(Inscribe), '보류'(Refer), '반려'(Defer), '등재 불가'(Not to inscribe) 중 하나를 선택해 세계유산센터와 당사국에 전달하는데, 반려 판정을 받으면 등재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전문보기: http://yna.kr/qJRAaKRDASY

■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평행선'…정부 "현물중심" 강조

한국과 미국의 방위비 분담 협상이 액수 등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미는 14∼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2019년 이후분 방위비분담 협상 제3차 회의에서도 액수 등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18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kIROaKbDASu

■ 여야 협상에 '드루킹 편지' 변수… 특검·추경 동시처리 불투명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막판 협상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여야는 18일 오후 9시 드루킹 사건 특검과 추경 동시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소집했지만, 시한인 이날 오전까지도 절충점을 마련하지 못해 동시처리 전망은 불투명하다. 여야가 특검 수사인력과 기간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조선일보는 드루킹이 '옥중 편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인 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댓글 작업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을 밝혔다고 보도하며 검찰의 축소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IR7aKwDAS1

■ 권성동, 강원랜드 수사단 또 비난…"새빨간 거짓말로 해명"

강원랜드 취업 청탁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18일 강원랜드 수사단의 수사 내용을 또 비판하고 나섰다. 전날에는 강원랜드 리조트 A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검찰이 피의자에게 불리한 증거만 제출했다"고 밝힌 데 이어 이날는 "증거조작 행위"라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권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이 A본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유리하고 검찰에 불리한 자료는 제출하지 않았다"며 "검찰에서 자료를 임의로 제출하지 않은 것은 객관 의무를 위반한 것이며, 재판부로 하여금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없게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dJRQaK5DASz

■ 침대업체들 자발적 검사 의뢰…"우리 제품은 안전"

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 등이 검출돼 파장이 커지자 침대 등 가구업체들이 자사 제품은 문제가 없다며 자진 추가 검사 의뢰 등 소비자 불만 잠재우기에 나섰다. 한국 시몬스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생산하는 시몬스 침대의 어떤 매트리스 제품에도 음이온 파우더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 내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우리가 생산, 판매하는 침대 전 제품에 대한 라돈 수치를 측정한 결과 정부가 정한 안전 기준치(4pCi/l=148Bq/㎥)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JRqaKvDAS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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