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폐막…최대규모로 충북서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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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폐막…최대규모로 충북서 치러져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을 주제로 충북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8일 막을 내렸다.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모습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경기도가 금메달 59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모두 142개의 메달을 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개최지인 충북은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충북 4개 시·군 16개 경기장에서 나흘간 치러졌다.

역대 최대규모인 17개 시·도 3천364명(선수 1천748명, 임원·관계자 1천616명)이 참가, 16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퉜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등 도내 11개 시·군 47개 경기장에서는 전국소년체전이 열린다.

이 대회에는 36개 종목에 초·중등부 1만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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