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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톡톡] `고사리손 모내기 체험...오늘은 즐거운 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맛있는 밥이 되어다오.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부슬부슬 내리는 비로 조금은 쌀쌀한 봄이건만 어린이들의 미소는 화창한 봄날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 참가한 미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논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흥이 올랐습니다. 차가운 물 속에서 미끄덩미끄덩 진흙이, 고사리손에는 까실 모가, 원두막에는 맛난 식혜가, 우와 우리를 예쁘게 사진 찍어줄 아저씨들의 고함도, 오늘은 즐거운 하루.

준비운동인가? 벌써 신남

논이 부른다 모가 부른다. 설레는 데
드디어 들어간다
치마 젖을라 조심해 보지만 잠시 후에는...
우리 예쁜가요?
여기 서울 맞아요. 뒤로 빌딩 보이시지요
들어갈 때는 새색시처럼 조심했지만 다 젖었어요 그래도 좋아요

c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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