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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월주스님 등 14명에 최고 품계

대종사 법계품서식

불기 2562년 대종사 법계품서식이 17일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봉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월주 스님 등 14명이 조계종 최고 법계(法階)인 대종사(大宗師) 법계를 받았다.

조계종은 불기 2562년 대종사 법계품서식을 지난 17일 동화사에서 봉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월주 스님을 비롯해 전 불국사 주지 성타 스님, 중앙승가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지하 스님, 대흥사 조실 보선 스님, 전 동국대 정각원장 법타 스님, 전 광덕사 주지 철웅 스님,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 전 조계종 교육원장 무비 스님, 봉암사 태고선원 수좌 적명 스님,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 스님, 석종사 금봉선원 선원장 혜국 스님, 강화 전등사 조실 세연 스님, 조계종 의제실무위원회 위원장 무관 스님, 축서사 주지 무여 스님 총 14명에 대종사 법계가 품서됐다.

대종사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 되는 스님에게 주는 조계종단 최고의 법계로, 조계종 최고 어른인 종정(宗正)이 될 수 있는 자격요건 중 하나다.

이번 법계품서식으로 조계종 대종사는 51명이 됐다.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법계품서식 법어를 통해 "종단의 최고 법계인 대종사는 일평생 수행정진과 덕행함양의 결정으로 지혜와 자비를 두루 갖추니, 이는 수행력과 지도력의 상징이요, 공경과 선망의 표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조계종은 뼈를 깎는 성찰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부응해야 한다"며 "수행풍토를 진작하고 승가의 화합에 우선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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