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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엠 "임직원 3명, 횡령·배임으로 공소 제기돼"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 인터엠[017250]은 대표이사 조순구 외 임직원 2인에 대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횡령 및 배임 공소가 제기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27억여원으로 이 회사 작년 말 별도기준 자기자본의 3.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기 혐의와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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