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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씻겨 내려간 미세먼지…서울 최근 한달새 최저치

수도권 외 상당수 지역 '좋음'·'보통'…토요일도 비슷할 듯

장마철도 아닌데...사흘째 비 그리고 흐림
장마철도 아닌데...사흘째 비 그리고 흐림(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수도권과 중부지역에 사흘째 비가 내리고 흐린 18일 오후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하늘이 잔뜩 흐려 있다. 2018.5.18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사흘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비로 인해 적잖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미세먼지만큼은 확실히 씻겨 내려갔다.

18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하루 평균 농도는 서울 5㎍/㎥, 인천 9㎍/㎥, 경기 8㎍/㎥ 등이다.

PM-2.5 단계는 '좋음'(0∼15㎍/㎥), '보통'(16∼35㎍/㎥), '나쁨'(36∼75㎍/㎥), '매우 나쁨'(76㎍/㎥ 이상)으로 나뉜다.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최근 한 달 사이 가장 낮은 수치다. 인천과 경기는 지난달 24일 각각 7㎍/㎥, 5㎍/㎥로 이날보다 낮았다. 당시 서울은 6㎍/㎥였다.

수도권 이외 상당수 지역도 '좋음'을 나타냈다.

대전(9㎍/㎥), 강원(4㎍/㎥), 충북(11㎍/㎥), 충남(11㎍/㎥), 전북(14㎍/㎥), 세종(10㎍/㎥), 경북(12㎍/㎥)은 '좋음'을 기록했다. 부산(16㎍/㎥), 대구(18㎍/㎥), 광주(17㎍/㎥), 울산(17㎍/㎥), 전남(16㎍/㎥), 경남(16㎍/㎥), 제주(21㎍/㎥)는 '보통'을 가리켰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토요일인 19일에도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모든 지역의 초미세먼지 수준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7: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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