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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진호 손목 수술…재활·복귀에 최대 3개월

외국인 투수 베렛, 19일 퓨처스 등판

NC 신진호[연합뉴스 자료사진]
NC 신진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 포수 신진호가 왼손목 수술을 받아 최대 3개월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NC는 신진호가 18일 김상수마이크로의원에서 좌측 유구골 골절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진호는 왼손목에 만성적인 통증을 안고 있었고, 일주일 전 타격 훈련 중 불편감이 커져 지난 15일 병원 검사에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NC는 재활과 복귀에 최대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2017신인 포수인 신진호는 올 시즌 꾸준히 출전했으나 타율 0.182 2실책 등 부진하다가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편 부진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외국인 투수 로건 베렛은 19일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NC는 "베렛이 교정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베렛은 9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6.49로 마운드에서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지난 14일 말소됐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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