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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리아 화학무기 관련 기업·개인 자산동결

지난달 미국·영국·프랑스의 시리아 공습 당시 다마스쿠스 상공을 날아가는 미사일 [AP=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가 시리아 화학무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과 개인의 프랑스 내 자산을 동결했다.

프랑스 재정경제부는 시리아에 본부를 둔 시그마텍과 알 마루스 그룹, 레바논의 테크노랩, 중국 광저우에 있는 한 무역회사의 자산을 6개월간 동결한다고 18일(현지시간) 관보에 고시했다.

시리아 국적자 2명과 레바논 태생의 한 인물 역시 자산동결 조치에 묶였다.

브뤼노 르메르 경제장관과 장이브 르드리앙 외무장관은 공동성명을 내고 자산 동결이 결정된 기업과 인물들은 시리아과학연구개발센터(SSRC)와 관계된 당사자들이라고 밝혔다.

SSRC는 1970년대부터 시리아의 화학무기 개발을 주도해온 곳으로 서방국가들은 보고 있다.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응징으로 미국·프랑스·영국이 지난달 14일 공습한 시리아 내 표적에는 SSRC 소속의 바르자 연구센터가 포함됐다.

프랑스는 올해 1월에도 시리아와 프랑스 기업들, 25명의 인물에 대해 자산동결을 결정한 바 있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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