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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차 지명 신인 최채흥, 19일 넥센전서 선발로 데뷔

2차 1순위 지명 신인 양창섭도 다음 주 1군 복귀 전망

삼성, 1차 지명 신인 최재흥 영입
삼성, 1차 지명 신인 최재흥 영입(서울=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한 2018년 1차 지명 신인 최채흥(22·한양대). 2017.7.12 [삼성 라이온즈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2018시즌 1차 지명 선수인 좌완 투수 최채흥(23)이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18일 넥센전을 앞두고 최채흥에게 선발 투수로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대구 상원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최채흥은 계약금 3억원을 받고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고교 시절 팀 동료이자 삼성의 2014년 1차 지명 선수인 이수민(23)에게 밀려 주로 야수로 뛰었던 최채흥은 한양대 진학 이후 투수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대학 4년 동안 최채흥의 성적은 24승 11패, 투구 이닝 276⅓이닝, 평균자책점 1.86이다.

2군에서 개막을 맞이한 최채흥은 퓨처스리그 4경기에서 25이닝을 던져 2승 평균자책점 1.80으로 좋은 성적을 낸 덕분에 1군에서 선발 기회를 얻게 됐다.

최채흥의 입단 동기인 우완 양창섭(19)도 1군 복귀 준비를 마쳤다.

2차 1라운드에서 삼성에 지명받은 양창섭은 프로 데뷔전이었던 3월 2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4월 1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4⅔이닝 4실점 3자책점) 이후 쇄골 통증을 호소해 1군에서 빠졌다.

양창섭의 1군 성적은 3경기 15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이다.

최근 퓨처스리그 경기에 두 차례 등판,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한 양창섭은 다음 주 1군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전망이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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