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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에티오피아에 섬유테크노파크 조성…생산거점 확보

에티오피아 섬유테크노파크 조감도
에티오피아 섬유테크노파크 조감도[경북테크노파크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TP)는 아프리카 동부 에티오피아에 섬유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섬유테크노파크를 지어 현지 섬유산업을 육성하고 국내 기업 생산거점 및 유럽·북미 진출기반을 구축한다.

개도국이 스스로 산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의 올해 신규 사업이다. 경북TP 주관으로 FITI시험연구원, 다이텍연구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이 참여해 5년간 진행한다.

땅과 건물은 에티오피아 측이 제공하고, 경북TP는 ODA 예산 88억원으로 기자재 구축·교육훈련·TP 운영 및 자립화 노하우 전수를 맡는다.

본부동(행정·교육공간), 글로벌벤처동(시험평가실·창업보육·입주기업공간), 시제품생산동(제직·염색·가공)에 장비 700여 종을 갖추고 섬유공정 교육훈련을 한다.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에티오피아 섬유테크노파크는 국내 섬유기업의 아프리카·유럽·미주시장 진출 전진기지와 글로벌 일자리 창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07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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