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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상의 회장, 내일 김동연 부총리와 회동…"규제개혁 건의"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이 오는 15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재계의 규제개혁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대한상의는 14일 "박 회장이 내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김 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규제개혁 프로세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규제개혁 필요성을 강조해 온 박 회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재계의 규제개혁 관련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단독 회동하고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전달하면서 경제현안에 대한 해법 가운데 하나로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당부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김 부총리가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을 찾아 박 회장과 면담했었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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