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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당장 내일부터 국비 확보 나설 것"

3선 연임 성공…예비후보 등록 한 달 만에 업무 복귀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6·13 지방선거에서 3선 연임에 성공한 이시종 충북지사는 14일 "선거운동 때문에 도정 공백이 길었는데, 내일부터 당장 국비를 챙기러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에 복귀한 이 지사는 도청 기자실을 찾아 "아직 민선 6기 임기를 채우는 중이니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가봐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 주부터는 정부의 2019년도 예산안 작업이 시작된다.

이 지사의 업무 복귀는 지난달 16일 예비후보 등록 후 약 한 달 만이다.

이 지사는 선거 기간 중 제1공약으로 내세웠던 강호축(강원∼충청∼호남) 교통망 구축에 대해 "연내 확정할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강호축을 반영하는 것으로 청와대와도 이미 얘기가 됐다"며 "세부 사업 수립과 예산 확보가 끝나면 곧바로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공약 점검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께 최종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경쟁했던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의 꽃대궐 프로젝트,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의 청년 분야 공약도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수용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북도의회도 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새로 구성될 도의회는 전체 32석 가운데 민주당이 28석, 한국당이 4석을 차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당선증을 수령했다.

그는 전날 치러진 선거에서 61.15%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박 후보(29.66%)와 신 후보(9.17%)를 누르고 3선 등정에 성공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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