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8명 '생환' 충북도의회 15일 마지막 임시회 개회

도의원 75% 물갈이…조례안 7건, 추경예산안 등 심사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0대 충북도의회의 마지막 임시회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충북도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11대 도의회에 진출하는 현역 의원이 8명에 불과해 이번 임시회는 파장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충북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 승인안 2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안건으로 오르지는 않지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안건을 처리하려면 재적 의원 과반수가 참석해야 한다.

충북도의원 정수는 31명이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군수 후보 출마 등을 위해 사퇴한 의원 등을 빼면 현재 재적 의원은 24명으로 줄어든다.

결국, 도의회가 본회의에서 이들 안건을 처리하려면 과반인 13명 이상이 출석해야 한다.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을 사전 심사하는 상임위원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이뤄졌다.

도의원에 재도전한 의원이 도의원 정수의 55%인 17명에 그치면서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고되긴 했지만, 선거에서 8명만 생존하면서 그 폭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 됐다.

도의원 정수를 기준으로 보면 75%인 23명이 교체되는 셈이다.

도의회의 한 관계자는 "도의회에 재입성하는 의원이 예상외로 적긴 하지만,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의원들이 의사일정을 진행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의원들로 구성되는 11대 도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5:21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