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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구성 착수

지난 13일 오후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가 울산시 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남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노옥희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이 효율적인 교육감직 인수 작업을 위해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했다.

노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14일 교육감직 인수위 구성과 운영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인수위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12명 이내로 구성되며, 이달 14일부터 임기개시일 이후 30일(7월 30일)까지 운영할 수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직원 파견이나 사무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당선인 취임 전 시교육청 업무 상황 보고는 이달 22일 열린다.

울산에서는 6대 김복만 전 교육감이 2010년 취임에 앞서 처음 인수위를 가동했으며, 2014년에는 연임에 성공하면서 인수위 구성과 활동이 없었다.

2010년 당시에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수위가 구성·운영됐으나, 이후로는 2014년 제정된 '울산시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하고 있다.

노 당선인의 취임식은 7월 2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울산의 첫 진보 성향이자 여성 교육감으로 기록될 노 당선인은 지난 13일 치러진 교육감 선거에서 35.55%의 득표율(21만1천590표)을 얻어 당선됐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7: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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