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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남·서초 포함 서울 모든 구의원 선거서 1위

더불어민주당 '6ㆍ13 지방선거' 압승 (PG)
더불어민주당 '6ㆍ13 지방선거' 압승 (PG)
민주당 219명·한국당 134명…민주, 모든 구에서 과반 차지

투표소 찾은 시민들
투표소 찾은 시민들(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에 마련된 홍은제2동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18.6.13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6·13 지방선거 서울시 25개 구 구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강남과 서초를 포함해 모든 구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구의원 선거 당선인 369명 중 약 60%(59.35%)인 219명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다. 자유한국당 후보는 134명, 바른미래당 후보는 8명이다. 또 정의당 5명, 무소속 3명이 당선됐다.

민주당 후보는 총 당선인 수가 많은 것은 물론이고, 서울 전역 자치구 의회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해 서울 구청장 선거, 서울시의원 선거와 또다른 '성과'를 냈다.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는 25개 중 24개 구에서 당선됐으나 서초구는 한국당 후보에게 내줬다. 또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시의원 100명을 뽑는 지역구 선거에서 97곳을 휩쓸었지만 강남구 내 3곳은 한국당 후보가 차지했다.

반면 서울 구의원 선거에서는 강남구, 서초구를 포함해 25개 모든 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과반 의석을 차지했고, 특히 각 구 득표율 1위는 몽땅 민주당 후보가 차지했다.

보수와 진보가 팽팽히 맞선 강남구에서는 전체 20개 의석 중 10개를 민주당, 9개를 한국당이 가져갔다. 13개 의석이 있는 서초구에서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나란히 6개씩 획득했다.

송파구에서는 23개 의석을 민주당이 13개, 한국당이 10개 차지했고, '강북 속 강남'이라 불리는 용산구에서도 11개 의석 중 10개를 민주당과 한국당이 5개씩 나눠가졌다.

구의원 당선인 성별로는 남성이 255명, 여성이 114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세 미만 2명, 70세 이상 6명이었으며, 50세 이상~60세 미만이 187명으로 가장 많았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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