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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이슬람사원서 또 흉기 공격…신도 2명 숨져

남아공 이슬람사원서 또 흉기공격…신도 2명 사망
남아공 이슬람사원서 또 흉기공격…신도 2명 사망(케이프타운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신도들에 대한 흉기 공격이 발생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州) 맘스베리의 이슬람사원에 경찰의 출입금지 테이프가 쳐져 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새벽 신도들이 사원에서 기도를 준비하고 있을 때 한 남성이 일어나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 지난달 10일에도 남아공 더반시 근처 이슬람사원에서 괴한들이 휘두른 흉기에 성직자(이맘) 1명이 숨지고 건물 관리인과 신도 등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ymarshal@yna.co.kr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서부 웨스턴케이프주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14일(현지시간) 새벽 한 남성의 흉기 공격에 신도 2명이 숨졌다고 남아공 매체 '뉴스24'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웨스턴케이프주 경찰은 신도들이 이슬람사원에서 기도를 준비하고 있을 때 한 남성이 일어나 흉기를 휘둘렀고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범인을 사살했다.

신도들은 사건 당시 흉기 공격에 대한 경고가 없었고 범인이 30대 나이의 외국 국적자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흉기 공격이 발생한 남아공 이슬람사원[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5월 흉기 공격이 발생한 남아공 이슬람사원[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지 경찰은 "우리는 정보가 없다"며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0일에도 남아공 더반시 근처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괴한들이 휘두른 흉기에 성직자(이맘) 1명이 숨지고 건물 관리인과 신도 등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9: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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