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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러 김영남 면담…"북미 정상회담 결과 높이 평가"

악수 나누는 푸틴과 김영남
악수 나누는 푸틴과 김영남(모스크바 AFP=연합뉴스) 러시아를 방문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왼쪽)이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ymarshal@yna.co.kr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높이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면담하면서 이 같은 견해를 표시했다.

푸틴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에서의 대규모 군사 분쟁 가능성을 후퇴시켰다"면서 "이 회담으로 북한과 관련한 문제를 정치·외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평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푸틴은 김정은 위원장을 오는 9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초청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푸틴 대통령(오른쪽) 만난 北 김영남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2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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