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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LGU+, LTE 무제한 요금제 긍정적 효과"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 CI[LG유플러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5일 LG유플러스[032640]가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며 목표 주가 1만7천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LTE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매달 데이터 40GB를 지인에게 무료로 나눠줄 수 있는 요금제를 월 8만8천원에 선보였다.

이학무 연구원은 "2월 이후 신규·번호이동 등 가입자 시장 점유율이 20% 중반을 보이며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이 효과에 기반을 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제한 요금제에 대응하기 위해 KT도 지난달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무제한 요금제가 시장에서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LTE 무제한 요금제로 꾸준한 우량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며 "업체별로 경쟁을 통해 자발적으로 요금 인하 효과가 있는 요금제를 출시해 정부 규제도 약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 연구원은 이날 예정된 5G 주파수 경매와 관련해 "과거처럼 과열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합리적인 비용 지출이 예상돼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08: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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