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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믈리에' 되기 힘들어진다…배달의민족 "난이도 상향"

7월 22일 '자격시험'…이달엔 '치슐랭가이드' 발간

치믈리에 자격시험 [배달의민족 제공=연합뉴스]
치믈리에 자격시험 [배달의민족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배달의민족은 치킨 전문가를 선발하는 이른바 '치킨 능력 평가 시험'인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다음 달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치믈리에'란 치킨 감별사를 뜻하는 말로 치킨 영역의 소믈리에다. 치킨 마니아가 도달하는 최고의 경지이자,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치킨의 맛·향·식감을 파악하는 이들에게 부여되는 이름이라고 배달의민족은 설명했다.

행사는 올해로 2회째로, 지난해 선발된 119명의 치믈리에는 치킨과 잘 어울리는 맥주 개발에 참여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이달 말에는 치킨 전문 책자인 '치슐랭가이드'도 내놓는다.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1교시 필기시험과 2교시 실기시험으로 나뉜다. 필기시험에는 듣기평가도 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해에는 진짜 닭 울음소리를 맞히는 문제, 광고음악을 틀어주고 어떤 브랜드의 로고송인지 맞히는 문제 등도 출제됐다"며 "실기시험은 생김새와 맛만으로 치킨 브랜드와 메뉴를 맞추는 블라인드 맛 테스트로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필기와 실기에서 모두 50점 이상씩을 받아야 치믈리에가 될 수 있다. 특히 변별력을 높이고자 올해는 지난해보다 난이도를 올릴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온라인 사이트(http://chimmelier.baemin.com)에서 할 수 있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09: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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