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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제 강점기 적산가옥 조사…보존방안 마련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근대 건축물인 일제 강점기 적산가옥을 전수 조사한다.

15일 동해시에 따르면 발한 관사촌, 동해역 일원, 북평동 옛 장터, 삼화시장 인근에 근대 건축물이 상당수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적산가옥[연합뉴스 자료 사진]
적산가옥[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와 관련해 시는 적산가옥 목록화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건축물 현황, 건립 시기, 건물 구조, 건축 양식, 보존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건축물 가치와 등록 문화재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나아가 도시 재생사업에 발맞춰 적산가옥을 거주 시설이나 창작문화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적산가옥은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부터 1945년까지 일본 사람들이 지은 건축물을 말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적산가옥은 독특한 역사적 배경과 희소성 때문에 문화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적산가옥을 미래 세대가 누려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인식하고 그 가치를 보존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설명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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