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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SS협회, 미국 나라장터에 국내 3개 중소기업 제품 등록 완료

▲ 사단법인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회장 유인수)가 미국 정부 공공조달 전자상거래 시스템인 GSA MAS에 올 상반기 우드메탈·대원모빌랙·케이앤비준우 등 중소기업 3개사의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GSA MAS란 미국 조달청(GSA)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로 미국 연방정부 기관들이 온라인으로 필요한 조달물품을 검색·주문하는 시스템이다. 국내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과 유사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해 연평균 35조 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G-PASS협회는 지난해 해외입찰지원센터를 설립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입찰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조달청 지원사업으로 6개 기업의 GSA MAS 등록을 대행해 3개 기업의 등록을 완료했으며, 하반기 중에 나머지 3개 기업도 등록을 끝낼 예정이다.

이번에 등록 완료한 3개 기업은 국내 조달시장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조달청을 통해 해외 진출을 준비해 왔다.

캐이앤비준우 하석준 대표이사는 "GSA MAS 등록으로 세계 최대 조달시장인 미국 정부에 납품할 길이 열려 기대가 크다"며 "미국의 수요기관들이 우리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A MAS는 기업이 사전에 GSA와 판매조건 협상 계약을 맺은 후 미국 조달청 쇼핑몰(GSA Advantage)에 물품 및 서비스를 올려 판매하는 방식으로. 한 번 등록 시 계약 기간은 기본 5년이다.

등록 후 첫 2년 간(3년 차부터는 매년) 2만5천 달러의 판매실적이 발생하면 최장 20년까지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대금 결제도 타 입찰방식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등록 요건이 까다롭고 등록에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 이달 현재 등록된 국내 기업은 20여 개에 불과하다.

G-PASS협회 구선모 사원은 "중소기업이 GSA MAS에 등록하려면 현실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라며 "조달청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사업 등을 활용한다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GSA MAS 등록을 원하는 기업은 조달청 해외조달정보센터를 통해 '2018년 해외 정부조달 입찰지원 대행업무 위탁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18년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부사업의 중복지원 제한으로 신청이 어려운 기업은 G-PASS협회에 문의를 하면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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