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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로모임 엘더스 "북미정상회담 환영…文대통령 중요역할"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북미정상회담[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국제사회 원로들의 모임'(엘더스, The Elders)이 6·12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5일 보도했다.

엘더스는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북 양측이 신뢰를 쌓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진전을 이루기 위해 진지한 관여(대화)를 지속하길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코피 아난 엘더스 회장은 "싱가포르 (북미) 회담은 몇 달 전 대립의 긴장과 공포로부터의 놀라운 전환점"이라며 "많은 것이 달려있을 때는 결과를 '승자'와 '패자'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엘더스는 미국과 북한이 대화와 외교에 전념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에 안도감을 나타내며 평화로운 길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중대한 역할을 강조했다고 RFA는 전했다.

엘더스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창립한 비영리 국제민간조직으로, 국제적 신망과 성실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포괄적이고 진보적인 리더십을 갖춘 전직 수반과 국제기구 수장, 평화·인권 운동가들로 구성돼 있다.

yoon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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