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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캄보디아 교민들, 18일 야시장 열어 태극전사 응원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18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도 "대∼한민국"이라는 우렁찬 응원 소리가 울려 퍼질 전망이다.

캄보디아 한인회는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프놈펜에 있는 한인회관 앞에서 스웨덴전에 올인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려고 단체 응원전을 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캄보디아서도 '대∼한민국'
캄보디아서도 '대∼한민국'

한인회는 이를 위해 회관 앞에 대형 스크린(가로 7m, 세로 5m)을 설치하고 북과 장구 등 응원 도구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인회는 또 이날 현지에 진출한 한국 식당 등이 참여하는 야시장을 열어 교민 간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우리나라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해 향수를 달랠 계획이다.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교민은 1만5천명으로 추산된다.

박현옥 한인회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먼 타국에 나와 있는 교민들이 '대한민국'을 함께 외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단체 응원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F조에 속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18일 스웨덴(니즈니 노브고로드), 24일 멕시코(로스토프나도누), 27일 독일(카잔)을 상대로 역대 세 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11: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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