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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년전 군산진의 역할은?… '전북의 관문, 군산진' 기획전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9월 30일까지 기획전 '천년의 항구, 전북의 관문을 지키다 군산진展'을 연다.

군산진은 조선 태종이 1426년 군산 일대 해상 방어와 국가 조세미의 운반을 위해 옥구현(현 군산시 옥구읍) 북쪽 진포에 설치한 수군 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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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은 군산진을 중심으로 항구와 물류유통 중심 역할을 해온 군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전시는 5부로 나눠 백제시대부터 주요 항구로 역할을 한 군산과 군산진에 관한 70여점의 유물들을 보여준다.

특히 군산진 회계문서, 수성군 명단, 첨절제사의 보고서 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1부는 '관문을 지키는 수호의 땅'을 주제로 고문서, 고지도, 사진 자료를 통해 군산진 옛 모습을 보여준다.

2부 '군산진으로 가는 길'에서는 군산진 마을과 사람들을 소개하고, 3부 '수군부대로 살아가다'는 군산진 수군첨사의 보고서, 관리 명단, 회계 문서 등을 조명해 수군부대 활동을 알려준다.

4부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에서는 천주교와 기독교 활동, 동학농민혁명, 갑오개혁 등 역사 속 군산을 보여준다.

5부 '군산진의 마지막 길'은 군산항 개항 이후 일본에 잠식된 군산진 관련 문서와 사진 자료를 선보인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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