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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극 '애꾸눈 광대' 새로 각색해 선보인다

25∼26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서 무료공연

애꾸눈 광대 공연 포스터.
애꾸눈 광대 공연 포스터.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올해로 6년째 무대에 오르는 5월극 '애꾸눈 광대-어머니의 노래'가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광주문화재단은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공연 '애꾸눈 광대'를 다시 각색해 공연한 지난 5월 4회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애꾸눈 광대'는 5월 광주의 진실과 정신을 알리고자 기획한 연극이다.

당시 현장에서 투쟁하다 한쪽 눈을 잃은 주인공 이지현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3년 초연 이후 계속된 '애꾸눈 광대'는 올해 공연의 경우 '어머니의 노래'를 부제로 굴곡진 현대사를 살아낸 어머니의 인생사를 이야기한다.

방송·희곡 작가 김원민이 새롭게 각색했다. 연출은 극단 크리에이티브 드라마 대표인 이행원 한국소극장협회 광주지회장이 3년째 맡았다.

광주문화재단은 이 연극을 오는 9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상설 공연할 계획이다.

또 11월까지 광주·전남지역 학교와 기관을 찾아 총 10회 공연도 할 예정이다.

무료 공연이며 선착순으로 관객 100명을 모집한다. 예약 ☎062-670-7942.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1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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