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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한인단체, 모잠비크 주민들 백내장 수술 후원

지난해 우간다에서 진행한 의료봉사활동 장면.[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제공]
지난해 우간다에서 진행한 의료봉사활동 장면.[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와 한상총연합회(회장 김점배)가 백내장으로 실명 위기에 처한 모잠비크 주민의 수술을 후원한다.

이들 단체 회원은 7월 한 달간 모잠비크에서 의료봉사활동 '아이 캠프'(Eye Camp)를 펼치는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이사장 김동해 명동성모안과원장)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도재 회장은 1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프리카는 손쉬운 백내장 수술도 못 해 실명 위기에 처한 사람이 많다"며 "비전케어의 수술 후원금 마련을 위해 올해 목표를 20계좌(계좌당 100만 원)로 정했고, 다음 주 모금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 한인들은 지난해 우간다에서 전개한 '아이 캠프'를 후원해 130여 명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했다.

김동해 이사장은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한 뒤 회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아프리카에서 열심히 백내장 수술 등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1년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안과 의료봉사를 한 비전케어는 지금까지 38개국에서 '아이 캠프'를 꾸려 16만 명을 진료하고 이 가운데 2만 3천여 명을 수술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5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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