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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경업계 태국 전시회서 틈새시장 개척

안경 전시회
안경 전시회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대구 안경제조업체 7곳이 '제1회 아세안옵티컬페어·실모 방콕'에서 86만4천 달러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안경 브랜드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전시회에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업체들은 86만4천 달러 상담, 28만7천 달러 현장계약 성과를 냈다. 안광학진흥원은 앞으로 41만8천 달러 추가 계약을 예상한다.

중국산 제품과 가격경쟁이 아닌 품질과 디자인 우수성으로 이룬 결과라고 진흥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6년 기준 국산 안경테와 렌즈 태국 수출액은 각각 220만2천 달러, 354만1천 달러로 현지 점유율이 1.4∼1.5% 정도다.

김원구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틈새시장 개척사업으로 실모 방콕에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기업을 지원했다"며 "태국 안경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미얀마, 캄보디아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해 수출시장 권역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하반기에 북경광학전(CIOF), 홍콩광학전(HKOF), 도쿄광학전(iOFT)에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28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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