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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파견 러 신형 전투기 Su-57, 美 스텔스기 탐지 훈련"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가 개발 후 시험 운용하고 있는 5세대 신형 전투기 수호이(Su)-57 4대가 시리아 내전에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고 러시아 의회 관계자가 밝혔다.

5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구테녜프 러시아 하원 항공산업 전문가위원회 위원은 "시리아에 파견된 4대의 Su-57이 역시 시리아에서 작전 중인 F-22, F-35 등의 미국 전투기들을 탐지하는 성능에 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u-57이 자체 레이더 장치를 이용해 F-22 등 미 스텔스 전투기들을 탐지하는 기능을 시리아 작전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으로 해석된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지난 3월 초 "2대의 Su-57 전투기가 시리아에 파견됐으며 이틀 동안 있었고 이 기간에 시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쇼이구는 Su-57의 시리아 파견이 2월 말에 이루어졌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당시 러시아와 시리아 언론은 Su-57 2대가 아닌 4대가 시리아 북서부 라타키아의 흐메이밈 공군기지에 파견됐다고 보도했다.

Su-57은 러시아가 F-22 '랩터'와 F-35 '라이트닝 2' 등 실전 배치된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대항마로 개발해온 신형 차세대 전투기다.

지난 2010년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한 뒤 지금까지 12대의 시제기가 생산돼 10대가 시험에 투입됐다.

현재 시험 운용 단계에 있는 Su-57은 내년에 실전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Su-57 전투기 [위키피디아 자료사진]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05 17: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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