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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언론 "블라디보스토크공항, 北 지도자전용기 도착한 바 없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당국이 1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가 전날 블라디보스토크에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 공보실은 이날 타스통신에 "언론 보도에 언급된 북한 항공기는 어제(9일)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오지 않았다. 어제 우리 공항에 도착한 북한 항공기는 매 월요일, 목요일에 운항하는 고려항공 여객기 R-885 편뿐이었다"고 전했다.

다른 공항 관계자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북한) 정부 비행기는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착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산한 정보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우리 공항에는 전날 평양에서 오는 정기 항공편인 R-885만 착륙했으며 이 항공기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에 착륙한 유일한 북한 비행기다"라고 설명했다.

항공기 경로 추적 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다24에 따르면 참매 1호는 9일 오전 북한 동해 상공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약 3시간 체류한 뒤 같은 항로로 북한으로 돌아갔다.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타스=연합뉴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0 18: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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