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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친선대표단 중국 방문…인민봉사총국 부총국장이 단장

손 맞잡은 북중 정상
손 맞잡은 북중 정상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달 20일 게재한 북중 정상의 연회사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중관계가 최근 유례없이 밀착하는 가운데 북한이 13일 중국에 인민봉사총국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친선 대표단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중(북중) 친선협회 부위원장인 인민봉사총국 부총국장 홍순명을 단장으로 하는 친선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1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친선대표단의 중국 체류 일정이나 구체적인 방문 목적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대표단은 급(級)이 크게 높은 것은 아니지만, 세 차례에 걸친 북중정상회담으로 북중이 밀월관계를 구가하는 가운데 양국 간의 교류도 최근 부쩍 활발해지는 추세다.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은 '북·중 우호 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약칭 북중 조약) 체결 57주년인 지난 11일 장청강(張承剛) 주북한 중국 대사대리 주최로 연회를 열기도 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3 2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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