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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15세 소년, 시위하다 이스라엘군에 피살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팔레스타인 소년이 13일(현지시간) 시위를 하다가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뉴스통신 와파(WAFA)가 전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보건당국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소년 오스만 라미 힐레스(15)는 이날 가자지구 분리장벽(보안장벽) 근처에서 이스라엘의 점령정책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가했다가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또 다른 팔레스타인 시위대 30명은 이스라엘군의 진압 과정에서 다쳤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시위[AF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시위[AF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은 이날 분리장벽에 접근한 시위대를 향해 실탄과 최루가스를 발사했다.

와파는 팔레스타인인이 올해 3월 30일부터 가자지구에서 '위대한 귀환 행진'이라는 시위를 시작한 뒤 모두 138명이 이스라엘군에 피살됐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4 0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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