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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 美 국가정보국장 "北 행동에 아직 극적 변화 없다"

"아직은 시작단계…현시점에서 확정적 판단은 시기상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참석한 美 국가정보국장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참석한 美 국가정보국장epa06584955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Daniel Coats testifies before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on Capitol Hill in Washington, DC, USA, 06 March 2018. Daniel Coats appear before the Committee to offer the United States Intelligence Community?s 2018 assessment of threats to US national security. EPA/SHAWN THEW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첫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행동에 아직 극적인 변화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VOA에 따르면 코츠 국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허드슨 연구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행동에 극적인 변화가 있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코츠 국장은 이어 "최근 북한 관련 보도 중 일부는 정확하지 않았고, 일부는 정확했다"며 "북한에서 어떤 활동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중 일부는 검증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북 회담 이전과 이후 모두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아직 시작단계에 있다. 계속 평가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 역시 협상의 초기 단계인 현 상황에서 그냥 다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츠 국장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것"이며 "북한이 어떻게 할 것인지를 현시점에서 확정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날 미국의 디지털 사회기반 시설이 공격을 받고 있다며 '최악의 가해자'로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을 꼽았다.

그는 "이들 국가가 매일 미국의 디지털 사회기반 시설에 침투하고 미국에 있는 목표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가하고 있다"며 "이들의 공격 대상은 미국의 기업체부터 연방 정부, 군대와 지방 정부, 학계와 금융권까지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chs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4 0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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