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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최고기온 35도…대전 사흘째 열대야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주말인 14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최고기온이 29∼35도 분포를 보이며 무더위가 지속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과 세종, 충남 부여·공주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것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곰도 더워요'(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2일 오후 대전 오월드에서 곰이 폭포수를 맞고 있다. 2018.7.12

이들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7시 10분 현재 대전과 세종(연기)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대전은 지난 11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역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지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4 07: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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