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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염특보 확대…온열질환자 속출

그늘이 필요한 날씨
그늘이 필요한 날씨[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 광주·전남에 닷새째 폭염특보가 확대돼 전남 3곳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보성에 발효한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체하고, 고흥에 폭염주의보를 추가 발효했다.

이로써 폭염경보 발효지역은 광주, 나주, 함평, 영광, 여수 등 모두 11곳으로 늘었다.

신안·목포·완도 등 3곳을 제외한 그 밖의 모든 전남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광주·목포·여수·무안·함평·진도·신안 등에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날 밤에는 여수에서만 열대야가 발생해 다소 주춤했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해 전날 하루 동안 광주 12명, 전남 7명의 환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13일 하루 6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35도를 오르내리는 된더위가 이어지겠다"며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4 11: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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