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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산으로, 계곡으로…충북 피서 인파 '북적'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토요일인 14일 충북 지역 유명산과 계곡 등은 찜통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충북은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맑은 날씨에 낮은 미세먼지 농도로 대기 상태가 좋자 이른 아침부터 더위를 피해 야외로 향하는 인파가 줄을 이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평소 휴일보다 많은 8천여명의 피서 인파가 몰렸다.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송계계곡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가득 찼고, 700∼800명 정도 수용 가능한 월악산 내 야영장은 오전 시간대 일찌감치 만원을 이뤘다.

국립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오늘 개막한 제16회 월악산 송계 양파 축제 관람객까지 합하면 전체 탐방객 수가 1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도 이날 오전까지 5천명이 넘는 탐방객이 입장해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피서를 즐겼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는 이날 오전 중 6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대청호 주변 풍광을 감상했다.

예약자와 당일 매표 입장객을 합하면 이날 총 입장객은 2천5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청남대 관리사무소 측은 예상했다.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괴산 산막이옛길에도 괴산호를 따라 펼쳐진 수려한 경치를 감상하려는 탐방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4 14: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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