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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서 숨진 채 떠내려가던 40대 남성 발견

(울산=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14일 오후 1시 48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 태화강에서 A(44) 씨가 숨진 채 떠내려가는 것을 행인이 발견에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 씨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구조대는 A 씨를 구조할 당시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여서 숨진 지 수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 씨 시신을 조사한 경찰은 시신에 별다른 상처 등이 없는 것으로 미뤄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으면서 '태화강에 빠져 죽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고 지난 13일 오후에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아 가출신고를 했다는 유족의 말을 참고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 투신 (PG)
강 투신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4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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