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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안서 몸길이 2.7m '꼬마향고래과' 고래 사체 발견

(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서귀포시 해안에서 꼬마향고래과로 추정되는 고래 사체가 발견돼 학계에서 고래 종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46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수욕장 부근 해안에서 죽은 돌고래 사체 1구가 발견됐다.

이 사체는 몸길이 2.7m, 폭 1.6m 크기의 수컷이다.

김병엽 제주대 돌고래연구팀은 이 죽은 고래를 꼬마향고래과의 하나로 보고 정확히 고래종류를 확인하려고 유전자(DNA) 검사를 할 예정이다.

꼬마향고래과는 머리 모양이 상어와 비슷하며 무리를 지어 산다. 땅 위로 올라와 죽는 고래류다.

한반도의 해안에서는 꼬마향고래과의 고래가 죽은 채로 발견된 바 있다.

해경은 죽은 고래에서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절차에 따라 안덕면사무소에 인계, 폐기하기로 했다.

고래 사체 조사하는 해경
고래 사체 조사하는 해경[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4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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