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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용택 "기필코 홈런 많이 쳐서 올스타 MVP 받겠다"

올스타전 참석한 박용택
올스타전 참석한 박용택(울산=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LG 트윈스 베테랑 박용택이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참석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18.7.14 abbie@yna.co.kr

(울산=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LG 트윈스 베테랑 박용택(39)이 '미스터 올스타'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불태웠다.

박용택은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참석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올스타전이다. 기필코 많은 홈런을 쳐서 최우수선수(MVP)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용택은 나눔 올스타 지명타자 부분 '베스트 12'로 선정됐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통산 2천332안타로 KBO 최다안타 신기록을 이어나가는 '산 역사'인 박용택은 팬 투표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 것을 큰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박용택은 "서울이 아닌 먼 울산까지 LG 팬들이 많이 오셔서 고맙다.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라 롯데 팬들도 많으신데 모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스타전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잡은 만큼 박용택은 MVP가 되면 '가문의 영광'이 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박용택은 베테랑답게 올스타전 MVP 요령도 잘 알고 있다.

박용택은 "올스타전에서는 안타는 필요 없다. 무조건 홈런을 쳐야 MVP를 받는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비결을 귀띔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4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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