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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아픈 역사 간직한 '고종의 길' 걸어볼까?

[https://youtu.be/YdKsIM0lWwI]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덕수궁 선원전과 미국대사관 사이에 난 좁은 길인 '고종의 길'이 2년에 걸친 복원공사를 마치고 1일 시범 개방 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길이가 120m에 이르는 고종의 길은 덕수궁 서북쪽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건너편과 옛 러시아공사관이 있는 정동공원을 잇는 좁은 길인데요.

8월 한 달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는데 입장은 5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촬영 : 손수지, 편집 : 왕지웅>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01 18: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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