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발상지 원주서 '삼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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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발상지 원주서 '삼토 페스티벌' 개최

삼토문화제에서 명칭 바꾸고, 축제는 10월로 변경

'농업인의 날' 발상지…원주서 삼토문화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업인의 날' 발상지…원주서 삼토문화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에서 시작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기념하는 삼토(三土)문화제가 올해부터 명칭과 시기가 변경된다.

원주시와 한국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는 올해 제55회 농업인의 날 기념 삼토문화제를 삼토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꿔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연 삼토문화제는 추운 날씨로 시민 참여도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축제를 분리해 추진하기로 했다.

기념식은 현행대로 11월 11일 오전 11시 치악예술관에서 열리지만, 삼토 페스티벌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농경문화 체험을 비롯해 원주대표음식 경연대회와 대한민국 농악대축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삼토 팜 콘서트, 지역 예술단체 공연, 우수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이번 축제는 농업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도·농 상생의 대축제로 추진한다.

농업인의 날은 1964년 전국 최초로 원주지역에서 농업인들의 자축행사로 시작했으며 정부는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1964년 당시 농사개량구락부 원성군연합회는 '사람은 흙(土)에서 태어나 흙과 더불어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라는 농자 철학을 기초로 흙토(土) 3개가 겹치는 토월(土月:11월), 토일(土日:11일), 토시(土時: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했으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1 0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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