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수욕장·계곡·물놀이장 막바지 피서객으로 북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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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해수욕장·계곡·물놀이장 막바지 피서객으로 북적(종합)

동해안 93개 해수욕장 주말과 휴일 196만명 찾아…고속도로 정체

횡성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개막 [연합뉴스 자료 사진]
횡성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개막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8월의 두 번째 휴일인 12일 강원도 내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장에는 막바지 피서와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

강릉 경포, 양양 낙산, 속초 등 동해안 93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바닷물에 뛰어들거나 백사장 파라솔 그늘에서 휴식을 즐겼다.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지난 11일 102만8천여명에 이어 이날 93만3천명 등 주말과 휴일 이틀간 196만2천여명의 인파가 찾아와 더위를 식혔다.

하지만 동해안 해수욕장의 누적 방문객은 이날까지 1천652만여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천924만여명보다 14.1% 줄었다.

춘천 집다리골과 홍천 모곡 밤벌 유원지 등 강과 계곡에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이겨냈다.

설악산에는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8천여명이 찾아 여름 산행을 즐겼다. 또 오대산, 치악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홍천 오션월드 등 워터파크도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 극장가와 대형마트에도 시민들이 붐볐다.

신나는 바다 래프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신나는 바다 래프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축제장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활기를 띠었다.

고성 봉수대 해수욕장에서는 해안선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려 가족과 동호인들이 팀을 이뤄 바다 래프팅과 카약 실력을 겨뤘다.

피서객들은 스노클링과 생존 수영 체험, 수상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횡성에서는 '제7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토마토 풀장에 몸을 던지며 더위를 날려버렸다.

한편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는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피서객과 피서를 마친 귀경객들로 양방향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2 1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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