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 최우선" …부산시 폭염 피해 줄이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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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최우선" …부산시 폭염 피해 줄이기 안간힘

폭염 대응 주택가 물 뿌리기
폭염 대응 주택가 물 뿌리기(부산=연합뉴스) 지난 7일 오후 박재범(오른쪽 첫번째) 부산 남구청장이 폭염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해군작전사령부 장병들과 남구 우암동 주택가에 물을 뿌리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이날 살수차를 지원했고, 휴가 중인 박 구청장은 현장에 출근했다. [부산 남구청 제공]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재난 수준의 폭염에 부산시가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시민 안전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달 11일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설치한 폭염대응 TF를 최근 재난, 사회복지, 보건위생, 도로건설, 소방, 경찰, 상수도 등 14개 협업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책본부로 격상했다.

폭염 특별교부세 7억3천만원을 일선 지자체에 보내 자체 실정에 맞는 폭염 피해 줄이기 사업에 쓰도록 했다.

무더위 쉼터 67곳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차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그늘막 140개를 더 설치했다.

주택 옥상을 하얗게 칠하는 '쿨 루프' 사업과 도로 복사열을 차단하기 위해 도로에 물을 뿌리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24시간 개방하는 공공시설물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농가 폭염 피해 예방과 건설공사장 무더위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부산시 간부공무원들은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시민에게서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0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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