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롯데쇼핑 2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NH투자 "롯데쇼핑 2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기업로고, 롯데쇼핑, LOTTE
기업로고, 롯데쇼핑, LOTTE편집 김민준(미디어랩)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13일 롯데쇼핑[023530]이 올해 2분기에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24만원으로 내렸다.

이지영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 증가한 4조4천227억원,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349억원으로 집계됐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적 부진의 원인은 국내 백화점을 제외한 전 부문의 사업이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영업외 요인으로는 중국 할인점 매각 관련해 1천507억원의 충당금을 설정하면서 당기순손익이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중국 사업 매각 등 구조조정은 2분기를 정점으로 점차 안정화될 전망"이라며 "내년부터는 중국 할인점 철수에 따른 손익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실제 매각이 완료된 후에는 매각처분수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08:2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